YD 찾아가는 새벽묵상

2020년 6월30일 (시편 135:15-21)
2020-06-30 05:30:00
관리자
조회수   62
말씀제목 호흡의 근원되신 하나님만 송축합시다.
말씀일 2020-06-30
오늘의 말씀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시135:15,21)
말씀내용 뉴스를 보다 보면 동물 학대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하나님 형상의 선하심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잔인함에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뉴스를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종합해보면서 더 크게 염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죄를 지었지만 사람의 생명이 귀할 것인데, 금수(禽獸) 같은 짓을 했으니 그 사람의 생명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친 말들입니다.

인권, 사람의 생명이 그 무엇보다 더욱 존중받아야 하는 근거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 형상에 하나님의 생기가 불어넣어 져서 완성된 사람입니다. 이것이 다른 피조물과 사람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그분의 생기가 사람을 가장 존귀하게 만드는 원천입니다.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귀하게 하는 것은 이렇게 사람 자체라기보다 유일하게 생기를 불어넣으실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다른 피조물이나, 사람이 만든 그 모든 것은 사람이 가진 하나님의 생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을 섬길 때, 허락하신 생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편은 그렇게 다른 우상들은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호흡하지 못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처럼 호흡이 없는 것에 붙어 있으면 호흡이 없어집니다. 즉 죽은 것이 됩니다. 호흡을 주신분에게 붙어야 합니다.

시인은 그렇게 호흡이 있는 분에게 붙는 방법인 찬양을 소개해줍니다. 찬양함으로 호흡할 때 유일한 생기이신 하나님께 붙게 됩니다.

찬양은 그 호흡함으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축복입니다. 들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들이마십니다. 들숨과 함께 온몸을 휘감아 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머금고 이내 날숨으로 그 하나님의 영광을 토해낼 때,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세상에 헛된, ‘호흡 없는 것들’에게 붙들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이신 하나님과 붙어 호흡할 수 있도록 찬양이 흘러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간구합시다.
오늘의 기도 주님의 영광을 내 호흡을 실어 찬양함으로써 오늘 하루 제대로 살아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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