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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6건
   
지성에서 영성으로의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
글쓴이 : 이금례 날짜 : 2014-09-09 (화) 17:31 조회 : 1377

민아씨가 눈이 잘 않보인다는 소리를 듣고 하와이로 달려가신 내외분은 그 아름다운 하와이의 모든것이캄캄했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 아버지는 샅샅이 딸의 아픈 모공 하나하나까지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며 쓰다듬어 주시는 아버지시기에 지상의 아버지보다 하늘아버지를 더 의존 하는구나. 무심했던 자신을 탓했습니다.

 몇 군데 의사를 찾았지만 수술도 않되고 약도 없다고 했습니다, 민아는 실망하지않고 찬양하며 성경을 읽습니다, 고함을 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딸이 교회에 같이 가자는 소리에 내가 할수있는것은 무엇이든지 다 해주고 싶었 기에 아무말없이 따라 나섰습니다.

"하나님! 이 찬란한 빚과 아름다운 풍경,생명이 넘쳐나는 이 세상 모든것을 당신께서 만드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왜 당신의 딸 민아에게그 빚을 거두려 하십니까?  민아가 어제 본것을 내일 볼수있고 오늘본 내 얼굴을 내일볼수만 있게 해주신다면 저의 남은 생을 주님께 바차겠나이다.

아주 작은 힘이지만 제가 가진것 이라고는 글쓰는것과 말하는 천박한 능력밖에 없사오니 그것이라도 좋으시다면 당신께서 이루고져 하시는일에 쓰실수 있도록 바치겠나이다, 내 눈은 젖어 있었고 내 무릎은 땅에 닿아있었습니다.

천하에 무신론자이신 이어령교수님 이시지만 딸 민아씨를 위해서는 생각도 못하셨던 하나님께 당신을 바치시겠다고 약속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민아씨가 한국에와서 S대학병원 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어서 수술 할필요가 없데요, 미국의사가 오진을 한것 같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은 그 순간 가슴이 폭발하는 기쁨과 함께 가슴이 천근 무게로 철썩 떨어지는 불안을 동시에 느끼셨데요, 딸 민아씨가 하나님의 은혜로 빛을 잃지 않게되었으니 이 교수님은 하나님께 약속을 지켜야 하기때문이죠.

이제 예수님을 영접하시지요, 하시는 하목사님게도 약속은 했지만 세례를 받는 교인은 되지 않겠다고 하셨다, 세례를 받지않고 몰래 하나님과 약속을 지키려고 했던것이라 하목사님께도 딴전을 피었던것이지요,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거부해도 한발짝씩 나의발은 높은곳으로 향한 계단을 오르고 있었으며 하나님은 비정하리만큼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순서대로 이세상을 관장하여그렇게 운전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인간이 가질수있는 최고의 행복을 민아에게 줄수이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나 세례받는다"고 아! 하나님 어쩌자고 자신도 없으면서 이런 맹세를 했지요,준비가 않된채 신문기사를 보면서 저는 조금 당황하면서 그렇게 기도 했습니다,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무신론자의 기도는 끝이 나 있었던 것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변호사가되어서 기뻐햇더니, 흉악범들과 싸우는 검사가되었고 하더니, 이제는 변호사도,검사도아닌 그리스챤이되어 오로지 주님을 영접하는일에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것이다, 뭐라고 해도 아버지인 나는 불평할수가 없었습니다.

불행과 절망속에서 민아를 지켜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새 삶으로 인도해주신 분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였기 때문이죠,  민아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었이든지 다 해주고 싶었던 육신의 아버지셨기에 지금은 천국에 가신 따님보다도 더 많은 전도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