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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6건
   
영리한 사람
글쓴이 : 장선업 날짜 : 2013-08-21 (수) 13:07 조회 : 1371
 
영리한 사람
 
 나는 이 세상의 영리한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책임이 따르는 자리를 피한다.
그들은 결코 책임이라는 화살이 날아오는 곳에는 서지 않는다.
그들은 꼭 방패 뒤에 숨어서 활을 잡아 당긴다.
 
그들은 확신하는 바를 절대로 내비치지 않는다.
또는 확신을 가지려 들지도 않는다.
아니, 확신이 없다. 가질 수가 없다.
 
그들은 때를 잘 포착하고,
모든 기회와 환경을 이용해서
이 세상의 생존경쟁의 마당에서 승리를 잘도 거둔다.
 
그러나 영리한 사람이라고 해서
영구히 승리를 거둘 수는 없는 법이다.
 
때를 잘 포착하던 그들이 마침내는 그 ‘때’ 한테 삼켜져 버린다.
확신이 없는 그들은 세론과 동시에 세상에서 잊혀져 버린다.
 
그들은 일생을 평안하게 살기는 했지만,
불행하게도 영생을 놓쳐 버렸다.
 
그들은 물론 영생을 원하지도 않았다.
아니면, 영생에 이르는 소망을 버렸다.
따라서 영생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힘써 싸워 영생을 빼앗으려 하기보다는,
평온무사하고 원만한 일생을 보내기를 택했던 것이다.
 
영리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다.
그들에게는 예수나 바울이 필요없었다.
그들은 속인이 되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들에게는 천국에 올라가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들은 약삭빠르게 한 세상 보내기를 원했지
그 다음 일은 생각지도 않았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는 그들이 목적했던 그대로 성공한다.
 
부럽도다, 영리한 자여 !
부러울 것 없도다, 영리한 자여 !
 
(우찌무라 간조 전집 9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