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새가족실에서 새로 오신분들 선물드리고, 차대접 정도로 1년정도 섬긴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몰랐습니다, 몇년 사이로 몇분을 인도 하였는데, 새가족실 여러분들 모두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우리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 하시는 모습들에 감동 했습니다,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 전부가 한마음 한끗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데 힘이나네요, 부족한 사람이 인도한 모든분들이 다같이 세례받고 했으면 얼마나좋겠습니까? 직장문제로 이사로 그저 시간될때 가끔씩 출석 하는분들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나 2분은 출석중이라서 기도 하며 방문하며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만져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제가 인도 한사람의 가족이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새가족실에서 담당 하시는분이 병원까지 방문해주시고,전화 심방까지 해주시는 데는 제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 한테도 늘 상황을 물어보시고 지금은 같이 합심기도중입니다, 새가족실에서 봉사하시는 여러분들 각 가정 가정 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새가족실 여러분들 너무 너무감사하고,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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