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 찾아가는 새벽묵상

2020년 1월 14일 (요한복음 4:43-54)
2020-01-14 05:00:00
부교역자
조회수   20
말씀제목 표적과 신앙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말씀일 2020-01-14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4:48)
말씀내용 오늘 말씀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본 갈릴리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와서 아들을 살려 달라고 청하자 예수님은 그에게 아들이 살아 있다고 하십니다. 그가 그 말씀을 믿고 가던 중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때 아들이 나은 줄 알고 온 집안이 믿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유대인들처럼 표적을 구하고, 표적을 보아야 믿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며 ‘아멘’으로 고백하는, 성숙하고 복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면, 주의 말씀은 우리에게 역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왕의 신하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갔더니, 그 아들은 이미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에서, 왕의 신하가. “예수님, 저는 예수님 말씀을 못 믿겠어요. 직접 오셔서 고쳐 주셔야 해요. 그래야 믿겠어요.”라고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들에게로 가는 그 시간 동안, 그 아들은 이미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를 다투는 상황에서, 예수님이 가시느라, 시간이 지체되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예수님은 자비로우셔서 믿음 없는 그 왕의 신하를 불쌍히 여기시고, 만약 아들이 죽었다 하더라도 그 아들을 살려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보고 믿었다면, 그 믿음은 뿌리가 얕아서 오래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신의 눈을 의지한 믿음. 쉽게 말해 자기 주관대로 보고 믿은 믿음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복된 믿음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믿고,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때로 믿기 힘들 때에도, 때로 내 곁에 안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 믿음! 그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 우리는 영적인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하는 겁니다. 그것을 평생 훈련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우리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표적을 봐야만 믿는, 여전히 자신의 눈을 의지하는, 자기중심성에 사로잡혀, 그래서,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배반하는 유대인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즉시 믿어, 의심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해 갈 수 있는 왕의 신하가 될 것인가?

여러분은 과연 어느 쪽입니까?
오늘의 기도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왕의 신하와 같은 순전한 믿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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