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 찾아가는 새벽묵상

2019년 7월 12일(시107:1-9)
2019-07-12 05:30:00
부교역자
조회수   58
말씀제목 여호와께 감사하라
말씀일 2019-07-12
오늘의 말씀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1)
말씀내용 시편 107편부터는 제5권이 시작됩니다. 시편 107편은 시편 105편, 106편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먼저 제105편은 족장 시대부터 가나안 정복 시대까지 이스라엘의 초기 역사를 소재를 하며, 제106편은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서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들어간 후에 다시 바벨론의 포로가 될 때까지의 역사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서술된 시편 107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포로가 되어 살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후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자비와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노래하는 역사시로서의 성격을 지닙니다. 그 은혜를 감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백을 보며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1. 고통에서 건지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6절입니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먼저 본문에서 1절을 시작하면서 말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놀라운 은혜를 말할 때 우리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의 은혜를 말하기 좋아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향해 베푸신 그 사랑과 은혜가 십자가에서만 나타났겠습니까? 우리를 죄 가운데에서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 것도 은혜였지만 그렇게 구원받은 후에 살아온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온 삶이 아니었을까요? 오늘 시인은 하나님 앞에 감사의 찬송을 가슴 벅차게 올리면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의 고통중에 부르짖었더니 그 고통에서 건지셨다는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결국 가나안 땅에 인도해 주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험한 세상에서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결국 영원한 가나안 땅에 이르게 해 주십니다. 우린 지금 누구의 인도로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가는 그 길이 안전한 곳입니까? 그 길로 가도 괜찮은 곳입니까? 누가 바른 길입니까? 어디로 가야 바른 길이 있습니까? 길은 하나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길은 하나, 인도자도 한 분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시편23편 3절에서 말합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2.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9절입니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그런데 9절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라고 했습니다. ‘사모하는’(솨카크)는 ‘뛰어 다니다. 찾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입니다. 맹수처럼 뛰어다닌다는 뜻입니다. 또한 사슴이 물을 얻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입니다. 사슴이 물 냄새를 맡으며, 뛰어다닌다가 결국 물을 찾게 되고, 그 결과 만족함으로 채워지는 모습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할 때, 갈급한 심령을 가지고, 주님께 나올 때 만족하게 하는,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는 준비된 그릇대로, 채움을 받는 줄 믿습니다. 이것이 영적원리입니다. 준비된 그릇이 없으면, 은혜도 없는 것입니다. 주어져도 그것을, 은혜로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절부터 3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위에 것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혼을 평안을 얻어 하루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모하는 영혼, 주린 영혼에게 주시는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과, 주린 영혼에게, 반드시 만족을 주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데, 빨리 그 은혜를 잊어버림이 문제였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빨리 잊어 버렸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가 더 편하다고, 돌아가자고 여러 차례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백성들이었습니다. 눈으로 홍해가 갈라진 것을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반석에서 생수가 터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모세와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면, 교만해집니다. 내 손으로, 내 능으로 얻었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교만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것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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